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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시리즈 시구 라인업 공개했네

LG트윈스가 주중 KT 위즈 시리즈 시구 라인업을 공개했음
29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의 시구자로는 유명 연예인과 팬들이 나선다고 함
시구자 명단에는 이효리 김연아 이승기 등이 포함된 듯
이들은 각각 1회 2회 3회 경기에 시구를 맡을 예정임
LG측은 시구자 선정에 대해 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고 다양한 인물들을 모셨다고 밝힘
이번 시구 라인업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대형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음
특히 이효리와 김연아 같은 연예인들이 시구자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함
그런데 일부 팬들은 시구자 너무 많아서 뭔가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또한 경기 자체보다 시구자 쪽에 더 집중되는 것 같아서 실망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LG는 시구자 발표를 통해 경기 분위기를 살리려는 의도였지만 오히려 논란이 생길 수도 있을 듯
시구자 발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한 상황임
이번 시구 라인업이 경기 자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지 아니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할 듯
LG트윈스가 주중 KT 위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이효리 김연아 이승기 같은 연예인들을 선정했음
이런 식의 시구자 선정은 LG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해온 전략이기도 함
과거에도 유명 연예인이나 아이돌 방송인 등을 시구자로 선정해 화제를 모았었음
하지만 그때는 단 한두 명 정도였고 지금처럼 여러 명을 동시에 내보내는 건 처음임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모두 경기 시작 전에 나서는 거라 경기 자체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임
경기장에 가는 팬들 중엔 시구만 보기 위해 갈까라는 말도 나옴
실제로 시구 시간이 길어지면 경기 시작이 늦어지고 그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떨어질 수 있음
또한 시구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아져서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있음
이런 분위기는 다른 프로구단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 적 있음
KIA 타이거즈나 두산 베어스도 과거에 연예인 시구자를 선정했었는데 그때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음
시구자로 나서는 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경기장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음
시구 후에 팬들과 인사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추가 활동이 있다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음
결국 이건 LG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할지 실패할지에 달린 일이겠지
팬들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계속 쓸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면 다음부터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