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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가 프랑스오픈에 완전히 집중하는 이유

남자 테니스는 이제 야 시너 하나만 빼고 다 잡아먹는 분위기임
프랑스오픈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는 완전히 시너 쪽으로 기울어 있음
영국 BBC가 24일 보도한 내용인데 시너가 이번 대회에서 거의 확정된 듯함
시너가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다른 선수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
그런데 시너가 프랑스오픈에 집중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음
이유는 프랑스오픈이 그의 주요 대회 중 하나이고 그곳에서 성적이 좋으면 세계 랭킹도 오를 수 있기 때문임
시너가 이 대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맞는데 다른 선수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답답할 수밖에 없음
시너가 계속해서 우승 후보로 언급되다 보니 경쟁 자체가 줄어드는 분위기임
이번 프랑스오픈은 시너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이 무시당하는 건 아니지만 분위기상 시너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힘
이런 분위기는 과거 네덜란드의 로저 페더러나 스위스의 로빈 소디스 등도 겪었던 적이 있었음
그들은 일정 기간 동안 다른 선수들이 따라오지 못하면서 단독으로 정상에 서게 되었고
그 결과 테니스 팬들 사이에서도 하나의 시대라는 표현이 자주 쓰였음
하지만 시너의 경우는 좀 더 극단적인 상황인 듯함
그는 이미 10개 이상의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관심을 끌고 있음
일부 선수들은 시너의 강함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하고 있음
특히 스페인의 알렉산더 쿠잘노나 미국의 잭 손더스 같은 젊은 선수들은 시너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싶어 하는 분위기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시너가 워낙 강해서 그들의 노력이 쉽게 결실을 맺지 못할 수도 있음
프랑스오픈은 클레이코트 특성상 시너에게 유리한 조건이 많음
그는 클레이코트에서의 경기력이 특히 뛰어나고 체력 관리도 잘하는 편임
이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시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음
그런데 이런 분위기는 오히려 다른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음
경기를 하려면 항상 시너를 넘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기니까
결국 프랑스오픈은 시너의 성장과 동시에 다른 선수들의 도전 의지를 자극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큼
이번 대회가 단순히 시너의 우승 여부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테니스 전체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앞으로 어떤 선수가 시너를 물리치고 새로운 정상을 차지할지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