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케리아 LCK 통산 13승 달성하며 기록 세우자마자 감사 인사

케리아가 LCK에서 통산 13승을 달성했대
서포터로는 리헨즈에 이어 두 번째로 700전 넘긴 선수임
그런데 케리아가 그 기록을 세운 뒤 첫 말이 감사드려요였음
LCK라는 황부리그에서 세운 기록이라 매우 뜻깊다고 했던 거
그냥 기록 자체를 기념하려는 건가 싶었는데
케리아의 말투가 어쩐지 진심이 느껴짐
팀원들하고도 잘 지내는 것 같고 팬들한테도 꽤나 신경 쓰는 듯
그래서 그런지 그 기록을 세운 후 감사 인사를 먼저 한 거 같음
다른 선수들은 기록 달성하면 자랑스러워하거나 뿌듯해하는 게 일반적이잖아
근데 케리아는 그걸 그냥 감사 인사로 시작했음
이건 좀 특별한 느낌이 들었음
LCK에서 오래 뛴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케리아는 그저 평범한 선수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아마도 그가 팀과 팬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이 잘 보여서 그런 듯
이번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의 노력과 성장이 담긴 걸로 보임
앞으로도 케리아가 LCK에서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되네
그런데 이 기록은 단순히 승수를 넘긴 게 아니라 팀의 승리를 이끌었단 점에서 의미가 있음
서포터로서는 상대팀의 전략을 읽고 빠르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지만 케리아는 그런 면에서도 뛰어났다고 함
이전에 리헨즈가 700전을 넘겼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지
그때도 리헨즈는 감사 인사를 먼저 했고 팬들한테 잘 보이는 선수로 인정받았음
케리아도 리헨즈처럼 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듯
그런 점에서 케리아는 LCK 역사상 또 다른 명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케리아의 이런 성향은 최근 몇 년간의 모습과도 일치함
팀원들과도 잘 어울리고 경기 중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걸로 유명하잖아
그래서인지 팬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음
그런데 이렇게 말투가 진심이라면 오히려 더 신뢰감이 생김
LCK에서 오래 뛴 선수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기록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이건 아마도 그가 팀과 팬들을 위해 뛰는 마음이 크기 때문일 수도 있어
그런 점에서 케리아는 단순한 선수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선수임
앞으로도 그가 어떤 모습으로 LCK를 이끌어갈지 기대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