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슬리 완벽투로 10승 달성 롯데 한화 꺾고 승률 5할 돌파

제레미 비슬리가 7이닝 11K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음
롯데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가 10승을 달성했어
경기 내내 비슬리가 잘 던졌고 상대 타선은 전혀 반격하지 못했음
무실점이라는 건 정말 드문 일이지
롯데 선수단도 이 기세에 힘입어 승률이 5할을 넘었음
비슬리의 활약이 컸지만 다른 선수들도 잘 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롯데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경기 보고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다만 한화 측에서는 실력 차이를 인정하고 말았다고 함
이번 승리는 롯데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듯
앞으로도 비슬리의 좋은 피칭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승리를 낼 수 있을 거임
한화도 이번 패배를 계기로 반성하고 다음 경기에서 반전을 노릴 듯
롯데 타선도 무려 7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특히 김민준이 2타점 2루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음
그런데 이 경기는 단순한 승리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음
롯데가 올 시즌 10승을 달성하면서 5할 승률을 유지하게 된 거임
이건 지난해와 비교하면 엄청난 성과였는데
지난해 롯데는 5할 승률을 넘긴 적이 거의 없었거든
비슬리의 7이닝 11K 무실점은 정말 놀라운 기록이었음
이번 시즌 그의 평균자책점이 2.50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하나로 꼽힐 수 있지
다만 한화 측에서는 이런 경기를 감안하더라도
롯데가 이길 수밖에 없었던 건 사실임
한화의 타선이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특히 좌완 투수에게 약점을 보인 게 결정적이었음
팀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선수들 모두가 자신감을 얻었을 거임
롯데가 앞으로도 이런 좋은 경기를 연속으로 펼친다면
시즌 말까지 6할 승률을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러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커질 수 있음
비슬리의 활약이 계속 이어진다면 롯데는 내셔널리그에서도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을 수 있을 거임
이런 성적을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유력한 외국인 투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음
롯데 팬들은 이런 경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겠지
정말 오랜만에 팀이 잘하는 모습을 보는 거니까
이번 승리가 롯데의 시즌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음
